3월 한달을 정리하며 3월의 선수 시상식에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이달의 선수를 공개합니다.

FC서울의 김근철 선수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위는 광주상무 불사조의 최성국 선수 그리고 3위는 우리 수원의 서동현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달의 골키퍼를 공개합니다.
부산의 약관의 골키퍼 이범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 수원의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 선수가 2위 그리고 제주의 한동진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달의 수비수입니다.
성남의 정우승 선수 그리고 우리 수원의 리웨이펑 선수 그리고 부산의 이정호 선수가 1.2.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공격의 서동현 골키퍼 이운재 수비수 리웨이펑까지 우리 선수들이 모두 들어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4윌에는 반드시 1위에 등극할 것입니다. 리그컵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일정이 나중에 있는 만큼 지금부터 분위기를 올려서 반드시 1위로 독주 체제를 갖춰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할경우 올 시즌은 힘들어 질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Posted by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