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팝스타 시즌2 결승전이 있는 날이네요.

지금까지 악동뮤지션만 열심히 응원해온 한 사람으로 오늘 생방송 무대가 매우 기대됩니다.

 

자작곡이 기대되는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찬혁군의 자작곡과 이수현양의 맛있는 노래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찬혁군의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크레센도 같은 자작곡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수현양은 어린 나이임에도 어쩜 그렇게 노래를 편하고 즐겁게 잘 부르는지 정말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있을 결승에 이 두 남매가 어떤 자작곡으로 나타날지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신동이라 불리는 사나이 방예담

 

 

방예담은 어떤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내는게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것 같습니다.

1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어디서 저런 담력이 나오는지 참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이라서 오늘 결승 무대가 기대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악동뮤지션의 팬으로써 오늘 결승전의 승리는 악동뮤지션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