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를 보면 초반에 이런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진짜 갑동이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보면 볼수록 이 사람 저사람 의심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심의 선상에 올랐던 인물이 있으니 바로 한박사였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애매하더라구요.  



류태오가 선망하는 갑동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가면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빨리 빨리 몰아봐야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