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갑동이 2회 2회 시작하자마자 치료감호소에서 출소한 류태오(이준)는 제일 먼저 일자리를 구하는데요. 




커피숍에서 일을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이다 보니 사장님 인상도 참 밝으시더라구요.  



결국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어도 스무스하고 면접에 통과하고 일을 하게 되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인가 봅니다. ㅋㅋ 하지만... 류태오의 출소는 드라마를 한껏 더 스릴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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