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의 주연배우는 윤상현과 김민정입니다. 윤상현은 하무염역, 김민정은 오마리아역을 맡았는데요. 드디어 두사람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난곳은 치료감호소, 죄인들 발을 씻겨주는 것을 보고 발끈한 하무염이 자기 발도 닦아달라고 가는데요. 



우리 이쁜 오마리아선생은 치료중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막무가내 하무염은 이게 매력인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범인을 잡는 현장에서 두 사람이 또 만났는데요.



오마리아 선생의 변신은 무죄인것 같아요. 변신을 해도 아름답잖아요. 갑동이 1회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2회가 기다려지네요~ ㅋㅋ 얼른 보고 2회도 포스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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